처음 시작하는 홀임에도 불구하고 티에서 그린이 보이지 않는 것이 특징 짧은 파 4홀로서 왼쪽 그린일 경우 그린뒤에 위치한 전신주를 보고 티샷을 하여야 하며, 드리아버 거리가 200m 를 넘을 경우 언덕아래로 볼이 굴러내려가 세컨샷이 어려워 질수 있기 때문에 거리에 맞는 클럽을 선택하여야 한다.
Hole | OUT COURSE | IN COURSE | |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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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리 | Par | HDCP | 거리 | Par | HDCP | |
1 | 340m | 4 | 5 | 340m | 4 | 5 |